코스피 외국인 매수세로 2400선 회복..현대차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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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7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4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주인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현대차 주가도 크게 올랐다.
이날 국내 증시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로 힘입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68%)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1.73%), SK하이닉스(3.71%), 삼성SDI(3.45%) 등 대형 기술주가 동반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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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32p(1.49%) 오른 2401.92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난 21일(2408.93) 이후 4거래일 만에 2400선을 회복한 것이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0% 오른 2383.20으로 개장한 후 상승 폭을 키워갔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1% 오른 770.60에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로 힘입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672억 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956억원, 2037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순매수를 기록한 것은 이달 16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덩달아 상승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68%)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1.73%), SK하이닉스(3.71%), 삼성SDI(3.45%) 등 대형 기술주가 동반 상승 마감했다.
이어 현대차(5.78%)와 기아(4.39%)는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큰 폭으로 주가가 올랐다. 전날 블룸버그통신은 ‘일론 머스크 미안. 현대차가 조용히 전기차 시장 지배하는 중’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국 시장에서 선전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아이오닉 5와 EV6를 조명했다. 경쟁사인 테슬라의 CEO(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 CEO도 지난 1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대차가 매우 잘하고 있다(Hyundai is doing pretty well)”며 현대차를 호평했다.
이밖에 플랫폼 대장주 네이버(0.61%)와 카카오(0.42%)도 소폭 상승했다.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3.01%)만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1% 급등한 770.60에 마감했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7원 떨어진 1286.5원을 기록했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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