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풍과 기회는 공존"..해외서 1위 노리는 한투證

김종학 2022. 6. 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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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금리 인상과 급격한 유동성 축소로 기업공개(IPO)와 회사채 발행 등 자금조달을 시도하던 기업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IB그룹 내에서 해외투자를 이끌고 있는 김 전무는 "자본시장의 불확실성과 거시적인 역풍은 늘 기회를 만들어 왔다"면서 "하반기 미국 등 선진 시장, 부동산과 같은 인플레이션에 탄력적인 자산 등에서 수익확보가 가능하다"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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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IB '역발상' 성과
하반기 증권사 사업전략 ③

[한국경제TV 김종학 기자]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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