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밝아진 근황..이 얼굴이 50대?

하지원 기자 2022. 6. 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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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강수지는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최근 부친상을 당한 강수지의 밝은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반가움과 안도감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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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가수 강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지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강수지는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하게 담긴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 부친상을 당한 강수지의 밝은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반가움과 안도감을 느끼게 한다.

한편, 강수지는 1967년생으로 만 55세다. 1990년 가수로 데뷔했다. 2018년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동반 출연했던 김국진과 결혼했다.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를 운영 중이다.

사진=강수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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