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하고 딴 사람됐네..놀라움 안긴 '고등래퍼2' 하온 근황

김예나 기자 2022. 6. 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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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온(HAON, 김하온)의 달라진 근황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온의 근황 사진이 하이어뮤직 소속 DJ 겸 프로듀서 써밋(SMMT)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돼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는 최근 진행된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을 찾은 하온의 근황 사진으로, 이전보다 벌크업된 피지컬과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하는 하온의 모습에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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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하온(HAON, 김하온)의 달라진 근황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온의 근황 사진이 하이어뮤직 소속 DJ 겸 프로듀서 써밋(SMMT)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돼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온은 하얀색 민소매 티를 입고 다부진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 특히 덥수룩하게 기른 장발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하온의 달라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최근 진행된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을 찾은 하온의 근황 사진으로, 이전보다 벌크업된 피지컬과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하는 하온의 모습에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누리꾼들은 "하온이 벌크업했네" "빅뱅 대성이 보인다" "다른 사람 같다" 등 이전과 달라진 비주얼에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온은 2000년 7월 생으로 현재 23세(만 21세)다. 지난 2018년 Mnet '고등래퍼2' 우승자 출신으로,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순수한 매력, 나이답지 않은 철학적인 가사로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진=써밋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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