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파자마 입고 흥 폭발→배두나 "혹시 해킹당했나요"

이창규 기자 2022. 6. 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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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공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in time 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벽걸이형 에어컨에 두 벌의 바지를 걸어둔 채 그 앞에서 신나게 몸을 흔들고 있다.

흥에 겨워 몸을 마음껏 흔드는 공유의 모습에 배두나는 "전부터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시 해킹당했나요"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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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공유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공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in time 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벽걸이형 에어컨에 두 벌의 바지를 걸어둔 채 그 앞에서 신나게 몸을 흔들고 있다. 이어 잠시 카메라를 응시하더니 바짓단에 양 손을 올리며 마치 피아노 건반을 치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흥에 겨워 몸을 마음껏 흔드는 공유의 모습에 배두나는 "전부터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시 해킹당했나요"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줬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공유는 현재 영화 '원더랜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공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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