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다리 길이가 어마어마..'12살' 안 믿기는 모델 포스

이지은 기자 2022. 6. 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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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훌쩍 큰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ch day #summer #vacation"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가 게재한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야노 시호는 추사랑과 함꼐 해변을 걷는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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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훌쩍 큰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ch day #summer #vacation"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가 게재한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인들과 함께 물놀이에 나선 추사랑은 지인들과 함께 셀카를 찍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야노 시호는 추사랑과 함꼐 해변을 걷는 사진도 공개했다. 173cm의 모델 야노 시호와 견줄 만한 키와 비율로 성장한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은 끈다. 12세의 나이에 폭풍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추상랑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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