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블핑 리사 옆에서 '미소'..제니 덕에 친해졌나

이지은 기자 2022. 6. 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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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와 리사가 한 프레임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27일 하퍼스 바자 재팬 공식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태태, 블랙핑크 리사, 박보검이 파리에 강림 '셀린느' 2023 봄여름 남성 컬렉션 회장에 호화 한국 셀럽들이 집결"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하파스 바자 재팬 측에서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의 뷔, 블랙핑크의 리사, 배우 박보검이 파리 패션 행사에 참여한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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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뷔와 리사가 한 프레임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27일 하퍼스 바자 재팬 공식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태태, 블랙핑크 리사, 박보검이 파리에 강림 '셀린느' 2023 봄여름 남성 컬렉션 회장에 호화 한국 셀럽들이 집결"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하파스 바자 재팬 측에서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의 뷔, 블랙핑크의 리사, 배우 박보검이 파리 패션 행사에 참여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뷔와 리사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뷔는 리사와 같은 그룹 멤버인 제니와 지난 5월 열애설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뷔와 제니의 소속사 모두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뷔와 리사의 만남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열애설에도 불구하고 뷔와 리사는 개의치 않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박보검 역시 밝은 미소로 팬들을 만났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재팬 공식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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