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화본역서 내달 2일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외 [군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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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 화본역은 오는 7월 2일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경북권 청춘마이크 공연이 펼쳐진다고 27일 밝혔다.
'청춘마이크' 경북권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열정과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2 청춘마이크 경북권 사업 전반에 관련한 사항은 예술마을 민 아트홀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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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 화본역은 오는 7월 2일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경북권 청춘마이크 공연이 펼쳐진다고 27일 밝혔다.
‘청춘마이크’ 경북권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열정과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 그들이 사는 세상’을 주제로 경북 지역의 특색 있는 장소를 발굴해 그 지역의 문화 특색을 다양한 이야기로 스토리텔링화한 공연을 선보인다.
2022 청춘마이크 경북권 사업 전반에 관련한 사항은 예술마을 민 아트홀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군위군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19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시상식에서 부계면 새마을부녀회장인 전화자 씨가 새마을여인노력봉사상을, 삼국유사면 새마을부녀회 총무 이화숙 씨가 우수부녀회장상을, 소보면 새마을부녀회장 우명희 씨 남편인 김환주 씨가 외조상을 수상했다.
군위=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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