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일주일 살기'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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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경북 일주일 살기' 준비에 한창이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최근 회의실에서 경북 일주일 살기 실무자 간담회를 가졌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시범 운영에도 불구, 경북 일주일 살기가 호응을 얻자 상주·영천시, 고령·성주·예천·의성군 등 6개 시·군으로 확대 추진한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경북 일주일 살기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국내외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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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현황 최종 점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경북 일주일 살기' 준비에 한창이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최근 회의실에서 경북 일주일 살기 실무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도내 6개 시·군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시범 운영에도 불구, 경북 일주일 살기가 호응을 얻자 상주·영천시, 고령·성주·예천·의성군 등 6개 시·군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에선 지역별 경북 일주일 살기 체류형 상품 발굴 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와 6개 시·군은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상품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캠페인인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등 친환경 요소를 가미, 최근 관심이 높아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트렌드에 발맞출 방침이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경북 일주일 살기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국내외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해 안동시, 예천·봉화군 등 3개 시·군에서 경북 일주일 살기를 시범 운영했다.
경주=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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