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와 우아한 태교.."습해서 실내활동만 했음"

최희재 기자 2022. 6. 2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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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제이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습해서 실내활동만 했음. 다음주에는 현대미술의 거장 작품 만나러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와 함께 한 호텔에서 열린 전시회를 찾은 모습이다.

한편, 코미디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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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제이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습해서 실내활동만 했음. 다음주에는 현대미술의 거장 작품 만나러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와 함께 한 호텔에서 열린 전시회를 찾은 모습이다. 두 사람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콘셉트로 꾸며진 전시를 관람하며 우아한 태교 데이트에 나섰다.


홍현희는 러블리한 패턴의 셔츠를 입고 거울을 마주한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볼록 나온 D라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코미디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부부는 최근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2세의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혔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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