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장동민, 새신랑 붐에 기 전달.."내가 딸 스타트 끊었으니까" (홈즈)

백민경 기자 2022. 6. 26. 2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홈즈' 장동민이 2세 소식을 밝히며 새신랑 붐에게 기를 전달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 장동민이 2세 소식을 전했다.

장동민의 2세 소식에 출연진들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붐은 "오케이. 좋습니다"라며 2세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홈즈' 장동민이 2세 소식을 밝히며 새신랑 붐에게 기를 전달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 장동민이 2세 소식을 전했다.

장동민은 자신을 "딸 바보"라 소개했다. 그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생후 2일 된 딸의 모습을 공개한 터. 장동민의 2세 소식에 출연진들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장동민은 "제가 딸 스타트 끊었으니까…"라며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린 붐을 쳐다봤다. 김숙은 "바로 가야죠"라고 말했다. 붐은 "어딜요?"라며 모른 체를 했다. 김숙은 "덕팀이 질 수 없죠"라며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박영진은 "이어달리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오케이. 좋습니다"라며 2세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