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7 정상회담, 러 추가 제재 결정
2022. 6. 26. 21:28
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과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26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엘마우성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서 나란히 한 곳을 쳐다보고 있다. G7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추가 제재 조치로 러시아에서 금 수입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로이터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물놀이 후 남의 집 화장실 쓴 가족…“쓰레기도 버려”
- 새벽 4시 마지막 신호…‘한 달 살기 일가족’ 실종 미스터리
- ‘나토회의’서 한미일 29일 정상회담…한일 회담은 사실상 무산
- 입장료 30만원에 집단성행위…경찰 덮친 강남 클럽 내부
- 장기적출 하려고… 15세 소년 영국에 데려온 나이지리아 의원 부부
- 美 충격의 ‘6억 모금’ 왕따 사건, 알고보니… [영상]
- 내년 5월부터 유럽 여행 때 7유로 낸다… 새 허가제 도입
- “이게 6700원? 스벅 왜 이러나”…“재료 쏠림 탓” 해명
- 美대법 ‘낙태 합법화’ 폐기…바이든 “150년 회귀, 슬퍼”
- “러, 루한스크 사실상 점령”…우크라군, 요충지서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