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코로나 끝나고 첫 세일 돌입
최현규 2022. 6. 26. 14:46
백화점 업계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여 만에 종료되자 실시되는 첫 번째 정기 세일이다. 26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빌라 500여채 무자본 갭투자·리베이트 12억 ‘덜미’
- ‘주택 45채’ 미국인·8살 중국인…외국인 집주인 2362건
- 제주 간다던 초등생 가족…완도서 잡힌 마지막 신호, 왜?
- 입장료 30만원에 집단성행위…경찰 덮친 강남 클럽 내부
- [역사 속 오늘] 우리는 ‘훌륭한 기록문화’의 민족
- [아살세툰] ‘송해의 집’으로 소문난 이천원 국밥집
- “1차로 왜 안비켜” 고속도로서 비비탄총 쏘아댄 40대
- “이게 6700원? 스벅 왜 이러나”…“재료 쏠림 탓” 해명
- [포착] “마지막 냉면 먹을래요” 37년 을지면옥 문 닫은 날
- “죽을뻔 했는데 수리비 내라?” 앞차서 컨테이너 ‘쾅’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