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D-21' 만삭의 배 드러낸 채 아들과 꿀잠 타임~"임신 37주차"

이지수 2022. 6. 26. 09: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미라가 만삭의 근황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배우 양미라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낮잠을 자는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서호와 함께 쿨쿨 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양미라는 "서호 재우다 깜빡 잠들었더니 주수사진을 찍어놨네 ㅋㅋ 오늘부터 37주차! D-21"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실제로 해당 사진에서 그는 곧 출산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삭의 배를 내놓은 채 아들 서호 옆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2020년 첫 아들 시호를 낳았으며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둘째의 성별은 딸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