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화끈한 연애 고민 "여자는 급하면 재미없나?" (놀토)

김노을 기자 2022. 6. 26. 0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이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말미에는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연애를 시작한 순간을 떠올렸고, 모든 전말을 아는 박나래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김준호는 "우리가 개그맨 커플이다 보니 서로 삐치지 말자고 약속했다"고 밝히며, 서로 더 웃기기 위해 안간힘을 써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이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말미에는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연애를 시작한 순간을 떠올렸고, 모든 전말을 아는 박나래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김준호는 "우리가 개그맨 커플이다 보니 서로 삐치지 말자고 약속했다"고 밝히며, 서로 더 웃기기 위해 안간힘을 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화면에서 김준호는 "여자 입장에서는 급하면 재미가 없냐"고 갑작스레 고민 상담을 의뢰했다. 이에 키는 "여기는 솔루션이 아니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