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CG인 줄 알았네..8등신 몸매+인형 미모 '눈길'

이지은 기자 2022. 6. 26.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원영이 감탄을 부르는 미모를 뽐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푸른색의 드레스를 착용한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실버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며 여신 분위기를 뿜어낸 장원영의 사진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장원영은 감탄을 부르는 미모가 빛나는 사진과 함께 전신 사진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장원영이 감탄을 부르는 미모를 뽐냈다.

25일 오후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푸른색의 드레스를 착용한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극세사 팔뚝 라인을 선보인 장원영은 여리여리한 몸매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이 라인 턱선을 자랑한 장원영은 치명적인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실버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며 여신 분위기를 뿜어낸 장원영의 사진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장원영은 감탄을 부르는 미모가 빛나는 사진과 함께 전신 사진도 공개했다. CG 의혹을 부를 정도로 기나긴 장원영의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8등신 모델 비율을 자랑한 장원영의 사진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장원영은 KBS 2TV '뮤직뱅크'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