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가득한 미란다[포토]
김한준 기자 2022. 6. 25. 21:34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박찬호와 이창진이 3안타 4타점을 합작한 KIA가 두산에 8:6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미란다가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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