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 '8회초 책임진다'[포토]
김한준 기자 2022. 6. 25. 20:37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두산 김명신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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