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X박진주X조현아X코타, 첫 번째 팀 결성 (놀뭐)

이이진 기자 2022. 6. 25. 1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은혜, 박진주, 어반자카파 조현아, 써니힐 코타가 같은 팀이 됐다.

2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윤은혜, 박진주, 조현아, 코타가 한 팀으로 뭉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박진주, 조현아, 코타는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윤은혜는 "약간 좀 힙하다"라며 밝혔고, 조현아는 "우리가 이렇게 나이순으로 모였나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윤은혜, 박진주, 어반자카파 조현아, 써니힐 코타가 같은 팀이 됐다.

2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윤은혜, 박진주, 조현아, 코타가 한 팀으로 뭉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은혜는 월드 작곡 군단의  'Clink Clink'을 골랐고, 윤은혜를 끝으로 팀이 완성됐다. 박진주, 조현아, 코타는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윤은혜는 "약간 좀 힙하다"라며 밝혔고, 조현아는 "우리가 이렇게 나이순으로 모였나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