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팔봉 물놀이장서 8세 어린이 심정지 병원이송
한윤식 2022. 6. 25. 18:07
주말인 25일 강원 홍천군 서면 팔봉리 한 풀장서 물놀이 하던 8세 어린이 A군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군은 1시간 여만인 이날 오전 11시 51분께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가족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홍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대생 ‘집단 제적’ 상황에 의료계 ‘자중지란’…의협은 뒷짐
- 한덕수, 마은혁 임명 ‘침묵’…헌법학계·야권 압박 고조
- “이재명 대권 진일보…개헌 언급 삼갈 것”
- 박주민의 집요한 설득, 여야 벽 허물다…연금개혁 성사 비화 [쿡 인터뷰]
- 공매도 재개 임박…“선물 없는 대차잔고 상위권 종목 경계해야”
- 행안부, 산불 피해 울산‧경북‧경남에 재난특교세 55억 긴급 추가 지원
- 전북 무주 산불, 축구장 130개 면적 태우고 하루 만에 완진
- ‘이재명 무죄’에 스텝 꼬인 국민의힘…“재정비 돌입”
- 한 대행 “車관세 상당한 우려…우리 기업 피해 최소화 위해 모든 네트워크 활용해 美와 소통”
- 신영證 '새 리더' 금정호, 홈플 파고 넘어 성장 견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