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Kovol, 140W GaN 충전기 시장에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전, 중국 2022년 6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작년, 한 모바일 대기업이 향상된 연결성과 우수한 배터리 수명을 위한 광범위한 포트를 설치한 16인치 노트북을 재해석해서 공개했다.
140W 충전 출력을 보유할 경우 16인치 노트북을 불과 70분 만에 100% 충전할 수 있다(MagSafe 케이블 필요, 기본 구성에 미포함). 이처럼 전력이 풍부한 Kovol 충전기는 게임용 노트북과 같은 고전력이 필요한 장치에 매우 적합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전, 중국 2022년 6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작년, 한 모바일 대기업이 향상된 연결성과 우수한 배터리 수명을 위한 광범위한 포트를 설치한 16인치 노트북을 재해석해서 공개했다. 이 노트북에는 140W 전기 어댑터가 필요하다. 알다시피 최신 16인치 노트북의 기본 충전기는 하나의 장치만 충전할 수 있다. 이는 출장 중에 모바일폰을 동시에 충전하고픈 사람들에게 불편한 부분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속 충전 브랜드 Kovol이 최신 16인치 노트북용으로 설계된 신제품 140W 듀얼 포트 충전기(wall charger)에 최신 Power Delivery 3.1을 신속하게 적용했다. Kovol은 ZDNet와 XDA가 추천하고, Anker, AOC 및 RAVPower의 공급업체인 Stiger Group이 소유하는 기업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두 대의 장치를 동시에 고속 충전할 수 있다. Kovol은 소형화를 통해 휴대성을 높이고자 최신 GaN III 기술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충전 출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높였다. 140W 충전 출력을 보유할 경우 16인치 노트북을 불과 70분 만에 100% 충전할 수 있다(MagSafe 케이블 필요, 기본 구성에 미포함). 이처럼 전력이 풍부한 Kovol 충전기는 게임용 노트북과 같은 고전력이 필요한 장치에 매우 적합하다. 그뿐만 아니라, Kovol 140W USB-C 전기 어댑터는 최대 120W USB-C 포트와 18W USB-A 포트를 통해 노트북과 휴대전화를 동시에 고속 충전할 수 있다. 시중의 다른 충전기는 동시에 두 대의 장치를 고속 충전할 수 없다. 추가로, GaN III & SiC 기반 듀얼 포트 충전기는 1세대 제품인 단일 포트 140W USB-C 충전기(포트가 단 하나뿐)보다 크기가 5% 더 작다. GaN III 기술은 낮은 표면 온도를 유지하는 한편, 더 높은 효율성과 충전 전류를 제공한다. 또한, Kovol의 독점적인 Q-Pulse 기술은 서지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과열을 방지해 100% 안전한 충전 경험을 선사한다.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고사양 게임을 즐기는 등 어떤 작업을 하든 간에, Kovol 140W PD 3.1(출시 가격 89.99달러)은 그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제품 정보 링크: https://bit.ly/3OqhvGk
보도자료 문의:
Alais Wang
Marketing Director
+86-18603824752

marketing@kovolinc.com
출처: KOVOL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장동 항소 포기'에 검찰 내부갈등 표면화…일선 검사 반발도 | 연합뉴스
- [속보] 오세훈, 특검서 12시간여 조사…명태균과 6시간 대질 | 연합뉴스
- 무너진 울산화력 보일러 타워서 '경보음'…실종자 수색 중단 | 연합뉴스
- [가자를 가다] 현장에서 본 충격적 참상…평화는 뿌리내릴 수 있을까 | 연합뉴스
- 김기현 '尹자택 클러치백'에 "아내가 김건희에 선물…의례적"(종합) | 연합뉴스
- '日관광객 참변' 그 거리에서…'불금' 음주 단속하자 또 적발 | 연합뉴스
- 해병특검, 尹에 11일 오전 세번째 출석 통보…尹측 "논의할 것" | 연합뉴스
- 정동영 "한미 훈련하며 북미 회담 못가…조정 불가피" | 연합뉴스
- 北 "美 적의에 더 공세적 행동"…한미훈련·안보협의에 반발(종합) | 연합뉴스
- "美, 중국견제 기대하며 韓에 원잠 허용…韓 생각과는 괴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