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버스·SUV 차량 충돌..9명 중경상
김영균 2022. 6. 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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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의 한 도로에서 버스와 SUV 차량이 충돌해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5일 오전 9시15분쯤 영암군 군서면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운전하던 버스와 SUV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A씨와 승객 등 9명이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버스가 SUV를 추월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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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의 한 도로에서 버스와 SUV 차량이 충돌해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5일 오전 9시15분쯤 영암군 군서면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운전하던 버스와 SUV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A씨와 승객 등 9명이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버스가 SUV를 추월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암=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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