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X블랙핑크 리사, 전용기 앞 인증샷..영앤리치 끝판왕

이창규 기자 2022. 6. 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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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V, 본명 김태형)와 블랙핑크(BLACKPINK) 리사(LISA)가 전용기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25일 새벽 뷔와 리사는 각각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뷔와 리사는 전용기 앞과 안에서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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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V, 본명 김태형)와 블랙핑크(BLACKPINK) 리사(LISA)가 전용기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25일 새벽 뷔와 리사는 각각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뷔와 리사는 전용기 앞과 안에서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뷔는 파리에 도착한 뒤 남긴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고, 이를 통해 독보적인 분위기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뷔는 최근 블랙핑크 리사, 배우 박보검과 함께 파리 패션위크 셀린느(CELINE) 여름 2023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사진= 뷔 인스타그램, 리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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