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파리서 뽐낸 섹시→귀요美..뽀글머리까지 완벽

이창규 기자 2022. 6. 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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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파리에서 섹시미를 뽐냈다.

25일(한국시간) 새벽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파리의 거리에서 선글라스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현아는 2016년부터 두 살 연하의 가수 던과 공개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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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현아가 파리에서 섹시미를 뽐냈다.

25일(한국시간) 새벽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파리의 거리에서 선글라스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튜브톱 의상을 입고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뽀글머리 가발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해 귀여움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현아는 2016년부터 두 살 연하의 가수 던과 공개열애 중이다.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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