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포항, '지방세 취약사항' 해소 위해 직접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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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지난 23일 '포항시 기업세무 119' 시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2개 기업을 찾아 '기업을 위한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개최했다.
포항시는 '지방세 순회 설명회'를 통해 '포항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이 어렵고 복잡한 지방세 신고 납부로 고충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기업에 직접 방문해, 누락하기 쉬운 지방세 취약사항 설명과 컨설팅 지원을 하며 경기 침체로 힘든 현 상황을 기업과 함께 헤쳐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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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 포항시는 지난 23일 ‘포항시 기업세무 119’ 시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2개 기업을 찾아 ‘기업을 위한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업을 위한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는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유가 인상 등으로 기업의 대내외 경쟁환경이 좋지 않은 가운데, 수동적인 납세행정을 탈피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2차전지 양극재 소재산업의 선도기업이자 배터리 밸류체인 도시 포항의 중심기업인 ‘에코프로비엠’과 관계사 6개 기업과 첨단 반도체산업의 중요 소재인 인조흑연 생산 선도기업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기업이 의도치 않은 지방세 추징’을 예방하는 방법 등 지역의 유망기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지방세 취약사항’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석한 업무담당 직원 20여명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포항시는 ‘지방세 순회 설명회’를 통해 ‘포항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이 어렵고 복잡한 지방세 신고 납부로 고충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기업에 직접 방문해, 누락하기 쉬운 지방세 취약사항 설명과 컨설팅 지원을 하며 경기 침체로 힘든 현 상황을 기업과 함께 헤쳐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지방세에 대해 기업이 알기 힘든 사항을 미리 교육하고 주의를 당부함으로써, 의도치 않은 추징 가산세 부담으로부터 기업을 지켜 ‘기업하기 좋은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방세 취약사항 설명회’를 개최하기 원하거나 상담을 필요로 하는 경우, 포항시 납세자보호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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