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집에 들어 온 벌에 쏘여 80대 여성 심정지

한윤식 입력 2022. 6. 25. 08: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쿠키뉴스 DB
24일 오후 8시 5분께 강원 원주서 80대 여성 A씨가 집에 들어 온 벌에 쏘임을 당했다.

A씨는 1시간 50여분 만인 이날 오후 9시 5분께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가족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원주=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