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만삭' 김영희 배 위에 살포시 댄 손 "힐튼이도 곧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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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지인들과 보내는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24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이 사람들 너무 사랑스럽다. 너무 좋아 내 사람들. 우리 힐튼이도 쑥쑥 잘 자라고 곧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영희의 배 위에 살포시 손을 대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한 안혜경은 이후 2006년 프리랜서를 선언, 현재까지 다양한 방송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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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지인들과 보내는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24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이 사람들 너무 사랑스럽다. 너무 좋아 내 사람들. 우리 힐튼이도 쑥쑥 잘 자라고 곧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영희의 배 위에 살포시 손을 대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신 7개월 차를 맞은 김영희는 어느덧 눈에 띄는 D라인으로 시선을 모은다.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한 안혜경은 이후 2006년 프리랜서를 선언, 현재까지 다양한 방송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등을 비롯해 연극 '월드다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했으며,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면서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안혜경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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