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한마디에 부엌行.. "옷에 튀길 정도로 만들어"

이예진 기자 2022. 6.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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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편이 엄청 매운 매운 닭발 먹고 싶다해서 옷에 튀길 정도로 열정적으로 만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직접 만든 매운 닭발을 그릇에 담아, 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두 아들을 출산한 후 다섯 아들을 육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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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편이 엄청 매운 매운 닭발 먹고 싶다해서 옷에 튀길 정도로 열정적으로 만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직접 만든 매운 닭발을 그릇에 담아, 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하얀의 수준급 요리실력이 돋보인다.

이어 "불금 닭발!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매운 닭발 사진만 따로 게재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두 아들을 출산한 후 다섯 아들을 육아 중이다.

최근 서하얀은 임창정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전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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