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프로 유튜버 다 됐네..카메라 집착 "일상 사라져"

이예진 기자 2022. 6. 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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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유튜버 특. 일상을 담다가 일상이 사라짐 (나 한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일상을 보내던 중 틈틈이 카메라를 들어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어디서든 카메라를 들고 일상을 담고자 하는 그녀의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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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가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유튜버 특. 일상을 담다가 일상이 사라짐 (나 한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일상을 보내던 중 틈틈이 카메라를 들어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어디서든 카메라를 들고 일상을 담고자 하는 그녀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순적인 말이다. 언니 일상 지켜", "저도 같이 찍고 싶네요", "열정 열정 걍토그래퍼", "옷이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유튜브 채널 '걍민경'을 운영 중이다.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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