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김성령, 명품룩 한껏 힘주고서.."제정신 아닌 패션"

김예나 기자 2022. 6. 24. 1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령이 럭셔리한 패션을 자랑했다.

김성령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지로 빗물 다 쓸고 다님 이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제정신아닌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기장이 긴 와이드 롱 팬츠를 입고 캐주얼한 티셔츠를 매치해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껏 멋을 낸 채 외출한 김성령은 이날 쏟아지는 비로 인해 당황한 것으로 여겨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김성령이 럭셔리한 패션을 자랑했다. 

김성령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지로 빗물 다 쓸고 다님 이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제정신아닌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기장이 긴 와이드 롱 팬츠를 입고 캐주얼한 티셔츠를 매치해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명품 브랜드의 버킷햇과 핑크색 미니백을 더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껏 멋을 낸 채 외출한 김성령은 이날 쏟아지는 비로 인해 당황한 것으로 여겨진다. 앞서 긴치마를 입고 "빗물 다 쓸고 다녔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배우 최명길 역시 눈물 흘리며 웃는 이모티콘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 2월 생으로 현재 56세(만 55세)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