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내 눈 완전 영롱해"..미모 자화자찬

김노을 기자 2022. 6. 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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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미모를 자화자찬했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눈알 완전히 영롱해버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예고했으나 이내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최준희는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셨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고 제가 더 완벽히 준비가 되고 좋은 기회가 온다면 그때 정말 스크린에서 찾아뵙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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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미모를 자화자찬했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눈알 완전히 영롱해버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꽃받침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예고했으나 이내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최준희는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셨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고 제가 더 완벽히 준비가 되고 좋은 기회가 온다면 그때 정말 스크린에서 찾아뵙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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