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방송작가 아내 공개.."남편 위해 부추전에 혼을 담아"

조혜진 기자 2022. 6. 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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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승현이 아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김승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 작가는 남편을 위해 부추전에 혼을 담아 저는 연기 혼을담아 오늘도 공연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승현의 아내인 장정윤 작가가 주방에서 요리를 위해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승현은 자신을 위해 부추전을 만드는 아내의 모습을 촬영하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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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탤런트 김승현이 아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김승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 작가는 남편을 위해 부추전에 혼을 담아 저는 연기 혼을담아 오늘도 공연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승현의 아내인 장정윤 작가가 주방에서 요리를 위해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승현은 자신을 위해 부추전을 만드는 아내의 모습을 촬영하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승현은 2017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고등학생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0년 1월 MBN '알토란'으로 인연을 맺은 장정윤 작가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김승현은 현재 연극 '나도 이제 결혼하고 싶다'에 주상구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김승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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