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크롭 밑 선명한 복근.."얼굴+몸매 다 명품이네"

이지은 기자 2022. 6. 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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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가 명품 몸매와 얼굴을 뽐내며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오후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안오는 날 피크닉"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피크닉 사진을 게재했다.

다양한 포즈의 사진뿐만 아니라 반려견과 함께하는 사진까지 게재한 프리지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옷 진짜 잘 입네 부럽다", "몸매랑 얼굴은 진짜 명품인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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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프리지아가 명품 몸매와 얼굴을 뽐내며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오후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안오는 날 피크닉"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피크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화려한 컬러의 상의와 짧은 청치마, 롱부츠를 매치한 프리지아는 남다른 패션 센스로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는 사진부터 긴 각선미를 자랑하는 사진까지 공개한 프리지아의 게시글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프리지아는 복근이 드러나는 크롭 니트로 시선을 강탈했다. 깊게 패인 프리지아의 쇄골 라인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선명한 11자 복근과 함께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를 선보인 프리지아는 모델 같은 자태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다양한 포즈의 사진뿐만 아니라 반려견과 함께하는 사진까지 게재한 프리지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옷 진짜 잘 입네 부럽다", "몸매랑 얼굴은 진짜 명품인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프리지아는 짝퉁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전하며 복귀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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