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6월 월급으로 '위믹스' 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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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6월 월급 전액으로 위믹스를 추가 매수했다.
위메이드 위믹스 팀은 24일 공지사항을 통해 장현국 대표가 이날 본인이 수령한 월급 전부로 위믹스 토큰 1만3424개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실제 장현국 대표는 지난해 위메이드 지분과 지난 4월과 5월 급여로 매입한 것에 이어 4번째로 위믹스 토큰을 매입했다.
위믹스 팀은 "지속적으로 장현국 대표의 위믹스 토큰 매입에 대해 알려드리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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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월급 전액으로 위믹스 구매
블록체인 자신감 피력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6월 월급 전액으로 위믹스를 추가 매수했다.
위메이드 위믹스 팀은 24일 공지사항을 통해 장현국 대표가 이날 본인이 수령한 월급 전부로 위믹스 토큰 1만3424개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장현국 대표가 위믹스 생태계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기 위한 약속 이행의 일환이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4월 위메이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해 자신의 보상(급여 등) 전액을 아무런 조건 없이 위믹스(암호화폐)를 매입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실제 장현국 대표는 지난해 위메이드 지분과 지난 4월과 5월 급여로 매입한 것에 이어 4번째로 위믹스 토큰을 매입했다.
현재 장 대표는 총 5만1258개 위믹스를 매수해 보유하고 있다.
이같은 장 대표의 위믹스 매입은 위믹스에 대한 자신의 확신을 보여주는 동시에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위믹스 팀은 "지속적으로 장현국 대표의 위믹스 토큰 매입에 대해 알려드리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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