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子 민이, 스태프 삼촌에 뽀뽀 쪽 '애교 만점'(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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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가 스태프들을 위해 역대급 보양식 파티를 준비한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 편스토랑' (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초특급 보양식 한 상을 준비한다.
이날 방송에서 민이는 혼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집 옥상으로 향한다.
엄마 오윤아가 지켜보는 가운데 민이는 대파를 사기 위해 마트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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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오윤아가 스태프들을 위해 역대급 보양식 파티를 준비한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 편스토랑' (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초특급 보양식 한 상을 준비한다.
이날 방송에서 민이는 혼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집 옥상으로 향한다. 오윤아 역시 직접 만든 애플 그린 주스를 들고 옥상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인다. 옥상에는 '편스토랑' 스태프들이 민이를 위해 수영장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펼쳐진다. 평소 물놀이를 좋아하는 민이를 위해 간이 수영장을 만들어주려고 했던 오윤아는 혼자서 엄두도 내지 못했다고. 이런 오윤아를 위해 '편스토랑' 스태프가 나선 것이다.
민이는 스태프 삼촌의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려주는가 하면, 수영장 완성 후 고마운 마음에 삼촌에게 뽀뽀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애정 표현이 넘치는 사랑둥이 민이의 순수한 모습에 모두 웃음을 터트린다.
오윤아는 "정말 감사하다. 대신 맛있는 저녁 만들어드리겠다"라는 말로 스태프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어 최선을 다해 요리하는 오윤아는 역대급 보양식 파티를 펼친다. 오윤아의 어머니까지 지원사격에 나선 역대급 보양식 파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민이는 생애 첫 심부름에 도전한다. 엄마 오윤아가 지켜보는 가운데 민이는 대파를 사기 위해 마트에 들어선다. 민이가 과연 심부름을 성공할지는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 = KBS 2TV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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