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분양] 전국 5610가구 분양..수요 많은 서울은 단 1곳

황보준엽 2022. 6. 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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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5610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다수가 수도권에 집중됐지만, 수요가 가장 많다는 서울에선 단 1곳만에서만 분양이 진행된다.

24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넷째 주에는 전국 18곳에서 총 5610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공공분양·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특히, 지난해 사전청약을 나섰던 '양주회천 A24블록'이 처음으로 본청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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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5610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리얼투데이

다음주 5610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다수가 수도권에 집중됐지만, 수요가 가장 많다는 서울에선 단 1곳만에서만 분양이 진행된다.


24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넷째 주에는 전국 18곳에서 총 5610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공공분양·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기는 북부지역인 의정부시와 양주시에 공급(2200가구)이 집중됐다. 특히, 지난해 사전청약을 나섰던 '양주회천 A24블록'이 처음으로 본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원당역 롯데캐슬 스카이엘'과 '봉담자이 라젠느' 등 7곳이 개관한다.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11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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