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센디오, 영화 '더 킬러' 美 LA 프리미어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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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 시장 상장사 아센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프리미어 시사회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다음달 13일 개봉한다.
우디네 극동 영화제 초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영화 '더 킬러'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가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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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유가증권 시장 상장사 아센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프리미어 시사회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다음달 13일 개봉한다. 전세계 48개국에서 선판매했다. 우디네 극동 영화제 초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시사회를 통해 K-콘텐츠 위상이 한층 높아진 만큼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에 힘써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더 킬러’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가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 영화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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