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길, 子에 깜짝 고백→팔 가득 문신까지.."아빠 갱스터 래퍼"

이지은 기자 2022. 6. 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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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아들과 함께하는 훈훈한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갱스터 래퍼였다 래퍼#힙합"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길은 아들과 함께 훈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깜찍한 아들과 함께하는 길의 일상에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힙합은 언제 다시 하나요 힙합하는 길이형 그리워요", "우리 길이 형 일상이 힙합이네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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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길이 아들과 함께하는 훈훈한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갱스터 래퍼였다 래퍼#힙합"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길은 아들과 함께 훈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누워있는 길의 얼굴에 스티커를 붙이는 길의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알록달록한 스티커와 길의 팔뚝을 가득 채운 흑백의 타투가 대비를 보여 재미를 주고 있다.

깜찍한 아들과 함께하는 길의 일상에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힙합은 언제 다시 하나요 힙합하는 길이형 그리워요", "우리 길이 형 일상이 힙합이네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길은 지난 2004년, 2016년, 2017년 세 차례의 음주운전이 적발돼 활동을 중단했다.

사진 = 길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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