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여름시즌 맞아 뮤즈 청하와 '써머 오브 유스 컬렉션' 선보여

박준식 2022. 6. 24. 1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워터스포츠웨어 브랜드 배럴이 새로운 뮤즈 청하와 함께 여름 시즌을 공략할 써머 오브 유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과거, 유년 혹은 젊은 시절의 여름휴가에 대한 추억과 즐거웠던 바캉스에 대한 회상에서 영감을 받은 콘셉을 제품에 접목시킨 라인이다.

배럴 관계자는 "비치웨어 중 래쉬가드는 여름을 즐기는 데 필수 아이템으로 꼽힐 정도로 대중화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한 만큼 배럴이 올여름 스타일리시한 패션 트렌드를 리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부장]

워터스포츠웨어 브랜드 배럴이 새로운 뮤즈 청하와 함께 여름 시즌을 공략할 써머 오브 유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과거, 유년 혹은 젊은 시절의 여름휴가에 대한 추억과 즐거웠던 바캉스에 대한 회상에서 영감을 받은 콘셉을 제품에 접목시킨 라인이다. 특히,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하여 환경에 대한 무게감을 덜어내고, 보다 가볍고 캐주얼한 리조트룩을 선보이고 있다.

배럴 관계자는 "비치웨어 중 래쉬가드는 여름을 즐기는 데 필수 아이템으로 꼽힐 정도로 대중화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한 만큼 배럴이 올여름 스타일리시한 패션 트렌드를 리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준식부장 parkj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