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펀드동향] 국내 채권형 펀드, 4거래일간 6766억원 순유출
황윤주 2022. 6. 2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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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4거래일간 6000억원이 넘는 돈이 빠져나갔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881억원이 순유출되며 4거래일간 6766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165억원이 순유출되며 4거래일간 56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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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4거래일간 6000억원이 넘는 돈이 빠져나갔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881억원이 순유출되며 4거래일간 6766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채권형 펀드는 105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165억원이 순유출되며 4거래일간 56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304억원이 순유입됐다.
단기자금이 들어오는 머니마켓펀드(MMF)에는 하루 동안 406억원이 들어오며 설정원본은 156조9681억원, 순자산총액은 158조365억원으로 집계됐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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