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허리 트임 원피스도 '찰떡'..말라도 너무 말랐네

최희재 기자 2022. 6. 23. 2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지효가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송지효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내용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허리가 트인 디자인의 블랙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지효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송지효가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송지효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내용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허리가 트인 디자인의 블랙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지효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지효는 거울을 마주한 채 셀카를 찍는가 하면 미소를 지으며 독특한 디자인의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송지효의 숏컷 헤어스타일 또한 러블리함을 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와 언니 20대죠?", "동안 끝판왕"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는 1981년생으로 만 41세이다.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서 고정 출연으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송지효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