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 '휘파람' vs 노지훈 '고맙소'..감성 맞대결 (국가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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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과 노지훈이 감성 맞대결을 펼쳤다.
23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는 노지훈, 황윤성, 전지윤, 영지, 박민혜, 김경록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노지훈, 황윤성, 전지윤은 '흥 가문'으로, 박민혜, 김경록, 영지는 '감성 가문'에서 노래 실력을 뽐냈다.
첫 대결의 주인공은 박창근과 노지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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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박창근과 노지훈이 감성 맞대결을 펼쳤다.
23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는 노지훈, 황윤성, 전지윤, 영지, 박민혜, 김경록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국가부 요원들과 게스트들은 '흥 가문'과 '감성 가문' 팀으로 나뉘어 노래 대결을 펼쳤다. 노지훈, 황윤성, 전지윤은 '흥 가문'으로, 박민혜, 김경록, 영지는 '감성 가문'에서 노래 실력을 뽐냈다.
첫 대결의 주인공은 박창근과 노지훈이었다. 노지훈은 "도망가면 안 되냐. 너무 센 분이다"라고 걱정했다. 박창근의 선곡은 이문세의 '휘파람'이었다. 박창근은 호소력 짙은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노지훈은 조항조의 '고맙소'로 맞섰다.
박창근은 96점을, 노지훈은 100점을 받으며 승부는 노지훈의 승리로 돌아갔다. 노지훈은 한우 세트를 획득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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