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그룹 얼라이븐, 첫 번째 미니앨범 '포겟 유' 23일 공개

류지윤 2022. 6. 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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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그룹 얼라이븐(Aliven) 의 첫 번째 미니앨범 '포겟 유'(Forget You)를 발표했다.

얼라이븐의 첫 번째 미니앨범 '포겟 유'는 23일 오후 12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얼라이븐(Aliven)은 히트작곡팀 투챔프와 그들이 이끄는 프로듀서 컴퍼니 얼라이브 네이션의 소속 프로듀서 디웨일, All day on과 함께 결성된 프로듀서 그룹으로 매번 다른 가수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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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아티스트 대거 참여

프로듀서 그룹 얼라이븐(Aliven) 의 첫 번째 미니앨범 '포겟 유'(Forget You)를 발표했다.


얼라이븐의 첫 번째 미니앨범 '포겟 유'는 23일 오후 12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얼라이븐(Aliven)은 히트작곡팀 투챔프와 그들이 이끄는 프로듀서 컴퍼니 얼라이브 네이션의 소속 프로듀서 디웨일, All day on과 함께 결성된 프로듀서 그룹으로 매번 다른 가수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첫 번째 미니앨범에는 타이틀 곡 '이별을 지워야만 해' 를 포함해 'INTRO, 이게 사랑인가 싶어, 기억이란 사랑보다 짙다', 등 신곡 5곡과 기존 발매됐던 '시간을 건너', '바보같은 말' 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이별을 지워야만 해'는 시티팝 요정이라 불리는 여성듀오 레인보우 노트와 힙합듀오 긱스(Geeks)의 루이 가 가창자로 참여하였고, 'INTRO'(이 별에서의 이별) 의 내레이션에는 '미스트롯 2'의 강혜연'이, 수록곡 ‘이별을 지워야만 해’, ‘기억은 사랑보다 짙다’에는 지난 '시간을 건너' 앨범의 가창자 조하와 와인루프의 정가이가 지원사격했다.


얼라이븐 측은 "작곡가 또는 프로듀서이기 전에 아티스트의 입장에서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프로젝트 앨범은 슬로건에 맞게 또 한번 대중에게 위로를 전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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