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한턱 낸 송혜교 언급.."언니 덕에 배터지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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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송혜교에게 감사를 전했다.
지난 22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글로리' 배우 모임 혜교언니 덕에 배터지게 먹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송혜교가 한 턱을 쐈음을 알린 그의 미소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인 임지연은 2011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서울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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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임지연이 송혜교에게 감사를 전했다.
지난 22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글로리' 배우 모임 혜교언니 덕에 배터지게 먹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특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타르트를 앞에 두고 인증샷을 남기는 임지연이 담겼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송혜교가 한 턱을 쐈음을 알린 그의 미소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인 임지연은 2011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서울 역으로 출연한다.
더불어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임지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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