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현장 답사 통해 홍보정책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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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은 23일 GFEZ 인지도 향상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2022년 홍보정책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GFEZ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참신한 홍보방안을 발굴하고 자문위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광양만권 투자유치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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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은 23일 GFEZ 인지도 향상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2022년 홍보정책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광양만권의 물동량을 책임지고 있는 여수?광양항만 일원을 둘러보면서 보다 신선한 홍보 아이디어 발굴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향후 홍보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들은 기존의 화학, 철강 산업과 연계한 신재생 그린 에너지, 기능성 화학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홍보안을 발굴하고, 광양만권의 발전을 위해 광양경제청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유기적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홍보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GFEZ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참신한 홍보방안을 발굴하고 자문위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광양만권 투자유치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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