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맞아? 스모키+숏컷+근육질..황치열도 감탄 "누나 핵멋짐"

백민경 기자 2022. 6. 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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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숏컷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한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리는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를 위해 운동을 했다고 밝힌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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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가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숏컷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한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리는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를 위해 운동을 했다고 밝힌 터. 그의 말이 사실인지 민소매를 입어 드러난 팔뚝이 가냘프지만 근육질이다.

이를 본 가수 황치열은 "우와 누나 핵멋짐"이라며 감탄했다. 배우 김정은도 "재미있게 볼게. 화이팅"이라며 이유리를 응원했다.

한편, 이유리가 출연하는 TV 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는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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