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외계+인 1부' SF 액션 판타지
이정민 2022. 6. 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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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조우진, 염정아, 소지섭, 김태리, 김우빈, 류준열 배우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외계+인>
<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판타지 영화다.
7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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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외계+인 1부' |
ⓒ 이정민 |
김의성, 조우진, 염정아, 소지섭, 김태리, 김우빈, 류준열 배우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판타지 영화다. 7월 20일 개봉.
▲ '외계+인 1부' 최동훈 감독(왼쪽에서 네 번째)과 김의성, 조우진, 염정아, 소지섭, 김태리, 김우빈, 류준열 배우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판타지 영화다. 7월 20일 개봉. |
ⓒ 이정민 |
▲ '외계+인 1부' 최동훈 감독(왼쪽에서 네 번째)과 김의성, 조우진, 염정아, 소지섭, 김태리, 김우빈, 류준열 배우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판타지 영화다. 7월 20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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