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작은 음악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토요일마다 총 7회에 걸쳐 토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토요 작은 음악회는 이 기간 동안 7월 30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1사간30분 동안 박물관 내 초가무대에서 열린다.
토요 작은 음악회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건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요 작은 음악회는 이 기간 동안 7월 30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1사간30분 동안 박물관 내 초가무대에서 열린다.
음악회는 날짜별로 주제를 달리해 진행된다.
25일 첫 공연에서는 정중앙전통소리보존회가 민요를, 두드리go래가 난타를, 양구군에 근무하는 공무원인 이나연 씨가 팝송과 가요를, 국악창작그룹 자락이 대금 및 가야금 연주를 각각 선사할 예정이다.
토요 작은 음악회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건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타 지역의 문화예술인들과의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의 문화 자생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양구=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원식 “국회의장, 단순 사회자 아냐…민심 뜻 따를 것”
- ‘칠전팔기’ 끝에 8천만원 고객 돈 지킨 사연은 [보이스피싱 막은 사람들②]
- ‘총선백서 위원장’ 조정훈 “영남·강남·부자·남자 프레임 문제” [與총선 참패 분석③]
- 기후위기에 따른 부동산 시장 변화는
- 미래·키움·메리츠證, 1분기 실적 ‘악화’…2분기도 ‘가시밭길’
- 사고는 김호중이 냈는데…소속사, 감싸기에만 급급
- 국회의장 선거 ‘이변’…우원식, 추미애 꺾고 후보 선출
- 하이브, 엔터사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쿠팡, 재계서열 18위
- 이창수 “명품백 수사,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
- 조국 “김건희 여사 수사팀 해체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