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캐디, 골프GPS측정기 'MF1'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프용품업체 마이캐디가 GPS골프거리측정기 MF1을 출시한다.
마이캐디는 전년도 하반기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 선호도 '골프거리측정기 부문'에서 M1 GPS워치형측정기, MS2, MS3 OLED 레이저측정기 4개 등이 일간지, 경제지에서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영선 마이캐디 대표는 2022년은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브랜딩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로 총력을 다할 것이라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용품업체 마이캐디가 GPS골프거리측정기 MF1을 출시한다.
국내에서 제작한 MF1은 26g 초경량으로 스윙시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으며, 풀컬러터치스크린으로 선명하게 그린정보를 표시해준다. 오토슬로프 기능과 좌우그린 표시, 비거리측정, 만보계, 시계 기능 등도 갖췄다. 조작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손쉽게 화면설정이 가능하다.
마이캐디는 전년도 하반기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 선호도 ‘골프거리측정기 부문’에서 M1 GPS워치형측정기, MS2, MS3 OLED 레이저측정기 4개 등이 일간지, 경제지에서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영선 마이캐디 대표는 2022년은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브랜딩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로 총력을 다할 것이라 했다. 마이캐디 제품문의 및 구입은 홈페이지와 온라인채널, 오프라인 골프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법사위원장 ‘유력’ 박주민 아닌 ‘강경파’ 정청래, 왜?
- 法,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에 1심 징역 9년 6개월 선고
- 의료계 총파업 돌입하나…의정 갈등 ‘점입가경’
- ‘액트지오’ 아브레우 대표 “실패 경험 통해 7곳 도출, 시추가 답”
- 서울대병원 ‘전면휴진’ 예고에…복지부 “모든 대책 강구”
- “피해자 동의·소통 없었다”…‘밀양 성폭력’ 사적제재의 그림자
- 개원부터 상임위 구성까지…22대 국회, 문 열자마자 ‘삐걱’
- 이화영 1심 유죄 두고 설왕설래…“대북송금 확인” vs “편파적 판단”
- 서울대병원장 “집단휴진 허가 못한다…의사 의무는 환자 진료”
- “우원식, 소수당 압박” 버티는 국민의힘…野 “법대로 따박따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