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퍼스트시티' 복층 특화설계로 차별화

최봉석 2022. 6. 23.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향동지구 내 복층 특화설계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오피스 타운 'DMC 퍼스트시티'가 6월말 오픈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오피스 180실과 근린생활시설이 18실이 조성될 예정이며, 창릉신도시, 상암DMC, 덕은지구 등 기업간의 협업이 가능한 향동지구 최중심 입지로 서북권의 중심에 자리한다.

또 화장실, 주방, 현관 등 면적손실이 없고 DMC 퍼스트시티만의 차별점인 복층을 활용하여 전용면적대비 약 150% 실사용 공간으로 활용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향동을 대표할 프리미엄 오피스타운
[DMC 퍼스트시티 주경투시도]

향동지구 내 복층 특화설계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오피스 타운 ‘DMC 퍼스트시티'가 6월말 오픈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오피스 180실과 근린생활시설이 18실이 조성될 예정이며, 창릉신도시, 상암DMC, 덕은지구 등 기업간의 협업이 가능한 향동지구 최중심 입지로 서북권의 중심에 자리한다.

또한 인접한 위치의 수변공원과 향동천, 은행산, 망월산 등이 있고 단지 내 옥상정원 및 다양한 근린생활시설, 샤워실이 마련돼 업무 효율성 향상과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보장된다.

[DMC 퍼스트시티 조감도]

공간 효율성에 대한 이점도 빼놓을 수 없다. 업무 용도에 따라 다양한 규모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섹션 오피스로 구성되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화장실, 주방, 현관 등 면적손실이 없고 DMC 퍼스트시티만의 차별점인 복층을 활용하여 전용면적대비 약 150% 실사용 공간으로 활용가능하다.

DMC 퍼스트시티 인근에는 다양한 교통 호재도 예정되어 있다. 고양선, 서부선, GTX-A, 경의중앙선 등 다양한 멀티노선 교통망 개발확충으로 걸어서 누릴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한다.

한편 향동 DMC 퍼스트시티는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